오늘도 어김없이 우리 일공주는
ORT퓨처팩 삼매경에 빠집니다.
초기엔 빅캣퓨처팩을 좋아하더니
확실히 스토리가 있는 ORT를 더 좋아하게 됐어요~
ORT1+단계
Look after me
Stage1이 실사와 문장추가로
새롭게 바뀌도 더 좋아하는 민이~
저절로 흥이 납니다~
Stage 2 리스닝도 집중하고
stage 3 리딩도 즐겁게 참여했지요~
직접 발음해보는 stage 4,
게임으로 내용을 정리해보는 stage 5를 마치고
가장 좋아하는 타이밍,
완독뱃지를 받았어요~
완독뱃지로 마무리~!
리딩앤만 있으면
영어책 정독+다독 걱정이 없어지네요!
다시 한번 강조!!
리딩앤 관심있으신 분들은
"리딩앤" 카카오톡 친추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