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영어 ORT퓨처팩 

본격적으로 ORT퓨처팩을 접하고 있는 라이연우

아직 라이, 연우는 어리다 보니

공부보다는 매일 스스로 

자연스럽게 책읽는 것이 궁극적 목적이에요

그래서 ORT퓨처팩으로 놀기라고 표현하려고 합니다

ORT퓨처팩을 통해 책이란 것은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또다른 의미의 장난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집안에서가 아닌

바다가 보이는 곳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서

ORT 퓨처팩 가지고 놀기!

ORT퓨처팩을 모바일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야외에서도 책읽히기가 정말 좋답니다

Stage 1. Warm Up 

라이연우가 제일 좋아하는 스테이지 1!

한 번은 일부러 다 틀리고 마지막에 선택하기!

ORT퓨처팩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이렇게 다 틀리고 마지막 단어를 선택해도

5점이라는 점수를 준다는 거에요!

평가가 되어선 안 되는 독서!

최고입니다 ^^

Stage 3. Read

라이는 스테이지2 Listen Up 보다

스테이지 3 Read 를 더 좋아해요~

가장 큰 이유는 책을 스스로 넘기고 싶어서.. 하하

Read는 문장이 쓰여져 있어서

스스로 책을 읽어보는 단계지만,

가방을 눌러 읽어주기를 누르면

ORT퓨처팩이 책을 읽어주기도 합니다

아빠랑 놀아보기도 하고~

연우 혼자 warm up을 이용하여 놀기도 합니다!

바닷가에서 꽃게를 잡고

Put it back 을 읽으며 놀아야지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열정적으로 논 탓에 손과 발이 더러워지면서

꺼내들지 못했네요 T.T

책이 여러 권이다 보니

상황에 맞는 책을 함께 하는 것도

너무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조만간 그런 시도도 해볼 예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