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Oxford Reading Tree) 영어공부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은 다 안다는 영어책이죠.

영국 초등학교 80% 이상에서 사용하는 책,

3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스테디셀러.

전 세계 130개국 30,000여 학교에서 사용되는

검증된 스토리북!

이런 종이책 ORT가

디지털로 탄생한 ORT퓨처팩!

멀리맘 4기가 되어 매일매일 꾸준히

아이들에게 ORT를 접하게 하고 있지요.

ORT는 성인들도 좋아한다던데,

마지막에 반전의 이야기가 있어서

제가 봐도 너무 재밌더라구요.

EBS 리딩클럽의 장점 중 하나!

노출 시간을 한정없이 늘릴 수없는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노출 강도를 높이는 멀티디멘션 리딩이죠.

1단계부터 5단계까지 게임과 녹음,

리딩등을 통해 한권을 다섯번 읽는 효과를 낼 수 있어요

전 특히 아이들이 쉽게 재미있게 할 수 있는

1단계 5단계의 경쟁 없는

단어 게임을 좋아하는데요.

이것때문에 저희 아이들도 알아서

척척 찾아서 읽는 이유인것 같아요

4단계 녹음을 통해서 

성우와 발음을 비교해가며

본인의 발음도 잡아줄 수 있답니다. 

자매가 나란히 앉아서 함께

발음도 해보고 모르는 단어는 서로 알려주고! 

둘이 같이 하다 보니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연습도 하고,

서로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반복해서 읽을때에는

이렇게 같이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한번 완독을 하면 메달이 생겨서 성취감도 얻구요!

ORT는 저도 같이 보다보니,

일상생활 이야기라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고

특히 디지털 리딩의 장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노출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아이 영어리딩,

첫 단추가 중요하잖아요.

ORT 퓨처팩으로 시작하세요!